제2차 에너지믹스포럼, ‘해오름, 영화를 비추다’ 성료
입력 :
2025-06-23
| 수정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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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39284작성 : 밀교신문
해오름동맹 지역 대학 R&D 공동 연구사업으로 위덕대, 포스텍, 동국대가 공동 진행하는 ‘CF100 교육 프로그램’(책임교수 김명석) 제2차 에너지믹스포럼이 6월 20일 ‘해오름, 영화를 비추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STEAM 프로그램’(책임교수 박현주) 연구팀과 공동 주관으로 열린 포럼에서 최지웅 한국석유공사 연구원은 ‘기후위기 시대, 바다와 에너지의 길을 열다’란 발표를 통해 이스라엘의 해양가스전이 이스라엘의 경제성장률을 크게 높이는 등 이스라엘의 국력을 강화한 사례를 들면서 “해양가스전이 재생에너지 증대에도 크게 기여한 데서 알 수 있듯이 화석연료원과 미래에너지원의 공존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 시대로 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황찬우 청주대 박사가 ‘흥행에 성공한 한국영화의 시대성’, 김남석 부경대 교수가 ‘영화로 바다읽기’를 발표했다. 종합 토론은 영화진흥위원회의 박희성 박사가 맡았다.
김명석 CF100 교육 프로그램 책임교수(위덕대)는 “해오름동맹은 동해를 공유하는 포항, 경주, 울산 지역의 지자체, 대학이 협업하는 조직”이라며 “이번 포럼에서는 바다를 소재로 한 영화를 통해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화석에너지,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에너지의 균형잡힌 활용을 이야기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