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교신문

나누며하나되기, 이주노동자 대상 단오 행사 진행

입력 :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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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milgyonews.net/news/detail.php?wr_id=39192
작성 : 밀교신문


단오제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외국인.jpg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개문 스님)531일 단양 구인사 일대에서 오색 외국인 K-한국전통문화 오월에 물들다 행사를 진행했다

 

단오를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네팔, 베트남,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우즈백키스탄, 카자흐스탄, 중국, 몽골, 러시아 등 10여개 이주 노동자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외국인들은 그네뛰기 창포물체험 전통매듭 천연염색 체험 투호 사방치기 활쏘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또한 구인사 차문화보존회를 비롯해 18개 다도회가 참여한 부스에 황차·말차·보이차·꽃차·우롱차 등 다양한 한국 전통차와 다식을 맛보고 풍성한 먹거리·볼거리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와 함께 구인사 사찰투어와 단양 온달산성과 드라마 세트장 관람을 통해 K-영화, 드라마의 우수성과 관광 명소를 탐방했다.

 

행사에 참가한 쩐티투히엔(베트남) 씨는 바쁜 직장일을 한국에서 나들이를 제대로 여행을 못했는데 이번에 가족과 함께 구인사에 와서 다양한 행사를 즐기며 한국문화를 체험할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