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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70년 병오년(丙午年) 종단 신년사> 비로자나청소년협회장 원영 정사

밀교신문   
입력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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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즐거움, 더 깊어지는 행복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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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진각청소년, 진각청년 여러분 그리고 비로자나청소년협회를 따뜻한 자비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진각행자 여러분.

희망찬 새해의 서광(曙光)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환히 비추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 소중한 시간에 여러분과 함께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올해 우리 협회는 진각청소년과 진각청년들에게 좋은 인연들로 가득한 행복의 장을 열어주려 합니다. 단순히 배움을 얻는 곳을 넘어,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며 마음껏 웃고 즐기는 가운데 스스로 빛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정성껏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때로는 신나는 축제의 현장에서, 때로는 깊은 역사의 숨결 속에서, 그리고 서로를 아끼는 인연의 만남 속에서 여러분이 느낄 그 벅찬 감동이 곧 협회의 존재 이유입니다. 협회는 그 즐거운 여정 위에서 여러분이 지치지 않고 더 큰 지혜를 쌓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가 더 자주 마주 보고, 더 깊이 소통하며, 더 큰 행복을 함께 그려나가길 간절히 서원합니다. 우리가 함께 쌓은 즐거운 경험들이 여러분을 성장시키는 큰 지혜가 되고, 나아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부처님의 가피 아래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무궁한 행복이 가득하기를 두 손 모아 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