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 U-늘봄사업단(책임교수 김근혜)은 10월 25일 교내에서 ‘AR뮤직사이언스 프로그램’ 제3차 강사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 RISE-U 늘봄 체험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R(증강현실) 기반 음악·과학 융합교육의 질적 확산과 교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8시간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AR뮤직사이언스 교구 제작 실습 △동요 기반 과학탐구 활동 체험 △보로노이 빛상자 실험 △음악놀이 게임화 활동 등 실제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교수·학습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김근혜 책임교수는 “AR뮤직사이언스는 음악과 과학을 놀이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탐구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초등학교 늘봄교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R기반 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덕대 U-늘봄사업단은 ‘AR뮤직사이언스’를 비롯해 △다산 어드벤처 △업사이클링 크리에이터 △히스토리 팩토리 등 4개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며 지역 초등 돌봄교실의 교육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