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낙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기철)은 10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자기 돌봄 역량을 높이는 ‘볼빨간 언니들-나를 사랑하는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3회기로 △산부인과 간호사의 갱년기 여성 건강강좌 △체력 향상을 위한 근력운동 △정서적 안정과 자기 성찰을 돕는 도예와 바디스캔 명상 △자신감을 높이는 퍼스널 컬러 진단 △또래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브런치 나들이 △마음의 변화를 나누는 집단상담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돌보며 건강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