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낙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기철)은 10월 15일과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 28명을 대상으로 정심정행 법률사무소 강승주 대표변호사를 초청해 ‘현명한 부모의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방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번 교육은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부모가 자녀의 정서적 변화를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회기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학교폭력의 정의와 유형 △최근 발생 사례 분석 △학교·가정의 협력적 대응 방안 △학교폭력 신고 및 법적 절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론 강의뿐 아니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낙동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학교폭력 문제를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자녀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