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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희망플러스' 프로그램

밀교신문   
입력 :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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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이사장 진우 스님)이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해 ‘희망플러스’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희망플러스’ 프로그램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청년들이 겪는 주거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2월부터 매월 1명의 자립준비청년 또는 보호 종료 후 5년 이내 청년(만 18세~만 29세)을 선정해 주거비(전·월세비, 보증금) 또는 주거 필수 가전·가구 구입비를 지원한다. 선발 기준은 서울시 거주 자립준비청년 중 자립 의지가 강하고 구체적인 주거 계획이 있는 청년이 지원 대상이며, 사회복지기관 또는 아동보육시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정기후원은 아름다운동행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일화 스님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그들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모여, 더 많은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