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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교청년회, 21일 108배 기도 회향

밀교신문   
입력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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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어린이 후원·김장 나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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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교청년회(회장 김보성)는 12월 29일 ‘21일 108배 참회기도’를 회향했다. 

 

제주불교청년회는 회향을 맞아 21일간 108배 참회기도 동안 모은 기도 동참금 100만원을 네팔 불가촉천민 어린이들을 위한 학용품 후원사업에 전달하는 한편, 회원 30여 명이 김장 120포기를 담그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서귀포시 행복나눔 푸드마켓, 푸드뱅크’에 후원했다. 

 

한편, 제주불교청년회에서는 매년 상, 하반기 정기적인 기도를 통해 불교 국가인 스리랑카에 위생용픔 및 의류 지원, 부탄에 동자승 돕기를 통해 가사불사 및 체육시설 공사 후원 등을 진행한 바 있으며, 2024년에는 네팔 불가촉천민 가정의 어린이 학용품 및 여학생 위생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전국 선원 108곳에 감귤보내기 사업을 매년 정기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제주불교청년회는 "올해는 대한사찰문화해설사회와 연계하여 앞으로 불교 국가들에 대학생 사찰문화해설사들을 직접 파견하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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