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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무엇을 깨닫고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밀교신문   
입력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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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논단 100회 기념 대토론회 개최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공동주관으로 개최해온 열린논단이 2019년 4월로 100회를 맞이했다.
 열린논단은 100회 기념으로 4월 18일 오후 6시 30분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한국불교, 무엇을 깨닫고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2009년 2월 27이 동국대 김성철 교수가 ‘한국 종교의 정치 종속성과 불교의 미래’를 주제로 첫 발제를 시작한 이래 10년간 매년 10회씩 세미나 형식의 논단을 개최해 열린 논단은 100회에 이르는 동안 연 인원 3,500여 명이 참여해 우리 시대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이어왔다. 논단에는 불교학자와 언론인, NGO대표 등 불교계 오피니언 리더는 물론 이웃종교의 학자와 성직자, 문화인, 학생, 일반인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100회 기념 토론회는 참석자 전원이 각자 5분씩 발언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열린논단 측은 “이제 100회를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더 진지하고 깊이 있는 토론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태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