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전 총무원장 운산 스님 열반

밀교신문   
입력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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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전 총무원장 운산 스님이 42일 오후 11시 숙환으로 열반했다. 세납 78, 법랍 61. 빈소는 동국대 일산병원 VIP실이다.

 

운산 스님은 충남 청양 출신으로 대전 보문중과 보문고를 졸업했으며 1959년 대전 대승원에서 용봉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동국대 불교학과와 동 대학원 불교대학을 졸업한 후 19686월 한국불교청년회 사무총장으로 불교계 일을 시작했으며 태고종 제22·23대 총무원장을 역임하며 종단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상좌로는 태고종 부원장을 역임한 법현, 논산 안심정사 회주 법안, 일산 덕양선원 주지 법상 스님 등이 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