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현정원장 법정 정사는 3월 28일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4층 현정원장실에서 신임 현정원 간사에 혜심 정사(김천 상엄심인당 주교)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날 현정원장 법정 정사는 “현정원이 제대로 역할을 하고, 종단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