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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금연’ 집중 템플스테이 진행

밀교신문   
입력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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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금연센터와 MOU

마곡사, 금연 집중 템플스테이 운영.jpg

마곡사(주지 원경 스님)와 충남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박윤형)411일부터 15일까지 45일간 건강한 나를 위한 시작을 주제로 금연 집중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첫째 날에는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건강검진과 1차 집단 심리상담을 진행하며, 둘째 날부터 마곡사에서 금연 관련 교육과 집단상담,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금연을 실천토록 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금연 집중 템플스테이 신청자 중 사전검사를 통과한 20명으로, 20년 이상 흡연 경력이 있고, 2회 이상 금연에 실패했음에도 금연 의지가 높은 흡연자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마곡사는 집단 상담과 금연 교육을 통한 합숙형 집중 치료 템플스테이로 흡연의 유혹을 끊어내고, 궁극적으로는 충남지역의 성인 흡연율 감소시킨다는 계획이다.

 

마곡사 템플스테이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금연 집중 템플스테이를 운영해 지역건강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마곡사에서의 건강한 자신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마곡사와 충남금연지원센터는 311일 지역사회 금연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