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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명상 마가 스님, 논산 육군훈련소 수계법회 봉행

밀교신문   
입력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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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53명상여행 신원사서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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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자비명상(이사장 마가 스님)은 3월 2일 논산 육군훈련소 내 호국연무사 큰법당에서 수계대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수계법회는 자비명상 이사장 마가 스님을 계사로 육군훈련소 소속 훈련병 3,500명과 53선지식을 찾아 떠나는 선재동자의 명상여행 참여자 500명 등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가 스님은 “나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고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진리와 삶의 지혜를 터득하여 대한민국의 멋진 청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오늘 수계법회를 통해 다짐한 오계를 스스로 지켜나간다면 진정한 불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수계법회에서는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에 1,250만 원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칫솔세트‧초코파이)을 전달하고, 이어 승무와 온 대중이 함께 부르는 찬불가, 자비명상 홍보대사 걸그룹 라니아(RaNia)의 축하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수계법회에 앞선 오전에는 자비명상이 매달 주최, 주관하는 ‘제48차 53선지식을 찾아 떠나는 선재동자의 명상여행’이 계룡산 신원사에서 펼쳐졌다. 마흔여덟번째 선지식으로는 신원사 주지 중하 스님이 법문을 전했다.
중하 스님은 “백천만겁이라는 말이 있듯 인간의 몸으로 부처님의 법을 만나 도반들과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대단한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한다는 의미”라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힐링법회로 함께하는 자비명상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깨우쳐 성취하는 삶을 살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제49차 53선지식을 찾아 떠나는 선재동자의 명상여행은 4월 6일 용주사에서 한식 진흥원 이사장이자 선재사찰음식 문화원장으로 활약 중인 선재 스님을 모시고 법문을 청해들을 예정이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