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무위사 극락보전

밀교신문   
입력 :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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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무위사는 신라 진평왕 때 원효대사가 관음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으며, 그 이후 여러 번에 걸쳐 중창과 중건을 거듭하면서 어느 시기에 무위사로 바뀌게 되었다. 무위사 중심 법당인 극락보전은 1430년(세종 12년)에 건립되었으며, 정면 3칸, 측면 3칸 건물이다. 건물은 지붕이 맞배지붕이며, 기둥 위에만 공포가 마련되어 간결하고 세련된 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극락보전 안에도 불상을 비롯하여 화려한 단청들이 돋보인다. 이 건물은 조선 초기 양식을 갖추고 있는 건물로 주목 받고 있다. 천정의 우물반자 안을 연화문처럼 장식하고, 연꽃에 육자진언을 새겨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