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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와 소통 강화하고 청불회 활동 활성화 할 터”

밀교신문   
입력 : 2019-01-22  | 수정 :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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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경제수석, 제21대 청와대불자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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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제21대 청와대불자회장에 취임했다.

 

청와대불자회(이하 청불회)122일 오전 1130분 조계사 대웅전에서 제21대 청와대불자회장 취임법회를 봉행했다.

 

취임법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 정사,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 이용선 시민사회수석, 김상규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장 등 종단협 소속 종단 대표 스님, 정관계 인사, 청불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윤종원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청불회는 회원 간 불심을 돈독히 하고 불교계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앞으로 불교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청불회 활동을 활성화하는데 힘쓰겠다“2기 청불회의 희망찬 발걸음에 종단과 사부대중 모두가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법문을 통해 청와대불자회가 새로운 회장님을 모시고 신행을 더욱 굳건히 하게 됐다불교계와의 소통을 담당하는 불자회장이라는 소임을 묵묵하게 능히 수행해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용선 시민사회수석은 지금까지 쌓아온 지혜와 경륜으로 청불회를 비롯한 한국불교의 새로운 원력을 세워 나가고, 대한민국이 항구적 평화국가, 잘사는 나라가 되도록 혜안의 등불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기흥 조계종 중앙신도회장(대한체육회장), 김상규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윤종원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원행 스님은 청와대불자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박남현 전 청불회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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