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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사마키 영주초등학교’ 기공식 개최

밀교신문   
입력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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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공생회

5. 사마키 영주초등학교 기공식 이후 지구촌공생회 이사장 송월주 큰스님(가운데)과 관계자 및 학생들이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pg


지구촌공생회(이사장 월주 스님)는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이사장 월주 스님과 사무처장 덕림 스님, 완주 대원사 주지 석문 스님, 사무국장 탄하 스님 등 실무자와 후원자가 동행한 캄보디아 현지 사업지 방문 시찰을 통해 3곳의 교육시설을 방문해 기공식, 준공식, 개원식과 새로운 교육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답사를 진행했다.

시찰단은 19일 웃더민쩨이주 뜨라빼앙쁘라이면 안롱벵군 사마키 마을을 방문하여 ‘사마키 영주초등학교’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웃더민쩨이주 교육감을 비롯한 안롱벵군 군수 및 교육감, 정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지구촌공생회 캄보디아 지부 관계자와 학생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

사마키 영주초등학교는 1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약 8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9월 말 준공을 바라보고 있다. 1억 7천 500여만 원의 건립비로 2동 교실 8칸(교실 6칸, 도서관 1칸, 교무실 1칸), 화장실 1동 2칸의 규모로 기존 초등학교 부지 내 건립될 예정이다.

지구촌공생회 이사장 월주 스님은 기공식 축사를 통해 “교육의 기회를 받지 못하는 지구촌 곳곳의 아동들을 위해 오랜 기간 학교 건립을 위한 원력을 다진 후원자들이 마음을 모았기에 희망의 지금이 있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도영주 후원자는 “사마키 영주초등학교가 캄보디아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