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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일면 스님 등 4명에게 대종사 품계

밀교신문   
입력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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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 스님 등 조계종 원로회의 위원 4명이 조계종 최고 법계(法階)인 대종사(大宗師) 법계를 받았다.

 

조계종은 18일 대구 동화사 통일대불전에서 법계품서식을 봉행했다.

 

이날 원로의원 우송 스님, 일면 스님, 원행 스님(전 구룡사 주지)은 종정 진제 스님으로부터 법계증과 가사를 전달 받았다. 원로의원 현호 스님은 참석하지 않았다.

 

법계를 품수 받은 스님들은 가사를 이마 위로 올리는 정대를 행하고, 진제 종정예하에게 받은 가사를 수한 뒤, 부처님 전에 삼배의 예를 올렸다. 이어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깨달음과 지도자의 상징인 불자(拂子)를 봉정했다.

 

대종사는 수행력과 지도력을 갖춘 승랍 40년 이상의 스님에게 주는 법계로 종단 최고 지위에 해당된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