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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실버복지센터, 2019년 1학기 개강

밀교신문   
입력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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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석관실버복지센터(센터장 김주홍)는 성북구 내 고령사회에 발맞추어 노인복지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지역밀착형 노인복지센터로 노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1월 14일 2019년 1학기 개강을 앞두고 ‘한글서예반’을 신설하는 등 35개 정규 사회교육 프로그램과 동아리 운영을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 성북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시간표는 석관실버복지센터 카페(http://cafe.daum.net/skno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