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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상월원각대조사 107주년 탄신법요식 봉행

밀교신문   
입력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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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107주년.JPG

천태종(총무원장 문덕 스님)13일 오전 충북 단양 구인사 광명전에서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07주년 봉축 법요식을 봉행했다.

 

이날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우리 종단의 종지종통이 3대 지표를 통해 더욱 밝게 드러나고, 주경야선의 정진으로 더욱 활발하게 전해지고 있으니 이 모든 공덕의 뿌리는 대조사님의 자애하신 가르침이라며 오늘 대조사님의 탄신 107주년을 봉축하며, 모든 종도가 일심으로 대조사님의 광활하신 원력을 더욱 건실히 배우고 전하여, 각자의 삶을 새롭게 하고 국운을 융창케 하며 인류의 평화를 이끌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어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원행 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은 부회장 홍파 스님(관음종 총무원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대조사께서는 억조창생 구제중생의 큰 원력을 펼치셨고, 천태종을 중흥하셨다. 천태종은 그 정신을 이어 이 시대 불교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새해에도 세상의 평화가 인류의 행복을 위해 무량한 자비를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 문희상 국회의장(오영훈 국회의원 대독), 이시종 충북도지사(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대독),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김상규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장, 이후삼 제천·단양지역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상월원각대조사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혀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