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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己亥年) 신년사-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

밀교신문   
입력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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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문덕 총무원장(공식 보도용).jpg

기해년(己亥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으로 솟아오른 자비광명이 일체 만물의 행복과 평화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올해는 복된 돼지의 해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부귀가 깃들고 청정한 재물이 증익되는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국운의 융창과 인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불자여러분 그리고 국민여러분.

 

새해에는 나를 낮추고 상대를 공경하며 화합과 상생의 길을 걸어갑시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더욱 귀 기울여 탐욕과 집착을 버리고 나와 남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우리들 대부분이 경험하는 일입니다만, 모든 사람의 꿈과 희망은 결코 쉽게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누구나 행복을 원하지만 모두가 행복할 수 없는 것이 중생계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행복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은 언젠가 행복의 결실을 맛보고, 자비의 손길을 펼치는 사람은 반드시 그 공덕의 주인이 됩니다.

 

내가 행복하고 세상이 평화롭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의 작은 실천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동체대비와 자리이타의 가르침을 실천할 때 자신과 세상을 밝히는 법등이 될 수 있습니다.

 

불자여러분 그리고 국민여러분.

 

기해년 새해의 밝고 힘찬 기운이 더욱 상승하여 소통이 원활하고 만생이 상생하여 우주법계가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