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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청공무원불자회 창립법회 봉행

밀교신문   
입력 :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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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한정렬, 지도법사 계성 스님 취임

2. 지도법사 계성 스님 법문.jpg


인천시 강화군청공무원불자회가 12월 12일 강화군 법왕사에서 창립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는 강화군청공무원불자회 한정열 회장 등 40여 명의 회원과 지도법사 계성 스님(법왕사 주지), 유천호 강화군수, 김상규 공불련 회장, 법왕사 신도회 등이 참석해 불자회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지도법사 계성 스님은 “절에 와서는 심성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 그러기에는 부처님 가르침 보다 좋은 것이 없다. 불자회 여러분들이 부처님 가르침대로 인간의 격을 높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불자회를 할성화시켜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침반 삼아 성실하게 살아가는 불자공무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상규 공불련 회장은 “스님과 도반이 있어야 공무원 불자로서 불심을 가지고 키워 나갈 수 있다”며 “이시대 자본주의 약점인 욕망으로 브레이크가 약화된 사회에서 불자회의 창립을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강화군청 불자회는 발원문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따라 지혜와 자비심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세상에 도움이 되기를 서원한다”고 다짐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