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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방송, TV 개국 10주년 맞아 프로그램 개편

밀교신문   
입력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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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철학·건강·힐링 신설

불교방송(사장 선상신)TV 개국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가득 담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개편은 부처님 법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역사 다큐멘터리를 비롯한 영화, 철학, 건강, 힐링 프로그램 신설을 통해 시청층을 확대하고, 영상포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단행됐다.

 

이와 함께 만공회 공덕주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신설됐다.

 

먼저 불자 가수 주병선과 김희진 씨가 게스트와 함께 라이브로 노래하면서 힐링 토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 주병선, 김희진의 연인이 매주 화요일 오후 1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 시간에는 만공회 공덕주들이 방청객으로 참여하고, 영상메시지 등을 통해 사연과 신청곡도 보낼 수 있다.

 

아울러, 사찰에 깃든 문화적, 역사적, 예술적, 정신적 가치와 감동을 아름다운 영상과 이야기로 담아낸 다큐멘터리 절로 가는 길이 매주 월요일 오후 530분에 방송된다.

 

불교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자신감-자현 스님의 신나고 감이오는 불교는 매주 월요일 오후 12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영화 산상수훈을 연출한 대해 스님과 함께 불교, 철학, 삶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대해 스님의 붓다시네마는 수요일 밤 1040분에 방송된다. 불교방송 라디오에서 사랑받았던 고승열전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날 수 있다. 화요일 오후 1230분 방송된다.

 

현대인들에게 건강을 선물해줄 해리요가방은 월요일 오전 840분에, 힐링 다큐멘터리 한국의 정원은 수요일 새벽 110, 우리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풀어 설명한 ‘7분 다큐는 목요일 밤 114 0, ‘통도사화엄산림대법회는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74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TV 개국 10주년을 맞아 12월 한 달 동안 특별한 기획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주석 스님과 소프라노 전지영이 떠나는 구법여행 쿠무다로 가는 길121일 오전 1140분에, 가야금 솔리스트 앙상블 초청연주회 가야금 더늠121일 밤1140분에 방송된다.

 

초기불교정법수행의 참다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미얀마 정글로 간 사람들-아나파나 스승을 찾아서와 조선시대 유림과 불교의 상생 사례를 살펴보는 선비, 사찰에 가다’, 다큐멘터리 제주 불교의 중흥조, 안봉려관’, ‘청춘BBS, 연꽃을 피우다’, ‘철벽을 부수고 벽안을 열다도 방송될 예정이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