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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포교대상에 혜거 스님·이정옥 회장 선정

밀교신문   
입력 :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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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시상식

조계종 제30회 포교대상 수상자에 금강선원 주지 혜거 스님과 부산 연꽃모임 이정옥 회장이 선정됐다.

계종 포교원(원장 지홍 스님)1126일 포교대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제30회 포교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대상(종정상)에 선정된 혜거 스님은 1988년에 서울 강남에 금강선원을 개원해 도심 포교의 중심선원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했으며, 전국금강경강송대회를 개최해 조계종의 소의 경전인 금강경을 불자들에게 전파했다. 마음 치유와 인성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린이 청소년의 인성프로그램 개발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정옥 회장은 부산수행단체 '연꽃모임'을 창립하여 42년간 회장을 맡아 불자들의 신행과 사경 및 사찰순례, 지역사찰 봉사, 선원대중공양 등 지역 불자들과 주민들의 신행도우미 역할을 맡아 오고 있다. 또 중앙승가대, 동국대, 동곡학원 선화여고 등에 발전기금, 부산불교방송 신사옥건립 기금을 보시했으며 보현봉사회’, ‘내생장학회를 조직해 재활원 봉사와 장학사업 등 지역 불법홍포에 기여했다.

 

공로상(총무원장상)에는 정우 스님(남성사 주지), 상덕 스님(청암사 주지), 곽명희(전 포교사단장), ()자비신행회 원력상(포교원장상)에는 정현 스님(법룡사), 탄경 스님(사단법인 동련 이사), 정주화(한의사불자연합회 회장), 조명하(백천문화재단 대표), 연복흠(충북파라미타청소년 연합회), 월정사 출가학교(월정사) 등을 선정했다.

 

30회 포교대상 시상식1219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