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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통한 포교활성화에 앞장설 것”

밀교신문   
입력 :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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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진각누리단 제3회 정기공연

‘2018 효자 심청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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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진각누리단 정기공연이 11월  17일 해운대 복합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공연은 부산교구 자성동이들이 모여 창단한 깨치미 합창단과 부산교구 유가합창단의 1부 공연에 이어 2부 공연에서는 퓨전 난타창작극 ‘2018 효자 심청전’을 선보였다. ‘2018 효자 심청전’은 기존의 심청전과는 달리 효녀가 아니라 효자 심청, 심봉사는 청이엄마로, 뺑덕어멈은 박뺑덕씨로 분하여 재미있는 스토리와 다채로운 난타연주로 꾸며졌다. 
이에 앞서 부산교구청장 진광 정사는 인사말을 통해 “공연을 위해 직접 참여하고 준비하신 분들과 또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객석을 메워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문화를 통한 포교 활성화가 이뤄지기를 서원한다”고 전했다.
행사준비에 동참한 부산교구 보리화 포교사는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진각누리단 정기공연은 지난 7월 부산청년회가 새롭게 재창립되고 그들이 주최가 되어 공연을 만든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내년에도 청년회와 학생회, 자성동이들이 힘을 합쳐 더욱 멋진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진각누리단 공연은 2016년 창단공연 ‘흥부네 대박났다 전해라’, 2017년 사춘기와 오춘기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체인지’ 등을 선보인 바 있다.
부산교구 포교활성화를 위해 2015년 결성된 진각누리단은 부산교구 7개 심인당 자성학교 지도교사들과 자성동이, 청소년들이 동참한 가운데 매년 1회 정기공연을 통한 부산교구 문화포교에 앞장서고 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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