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정 총인예하와 통리원장 회성 정사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하양 법상심인당(주교 서원 정사), 청도 항자심인당(주교 본심인 전수), 대구 불정심인당(주교 정현 정사), 대구 승원심인당(주교 법공 정사), 부산 수계심인당(주교 도오 정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스승과 신교도들을 격려하고 심인당 활성화와 종단 발전되기를 서원했다.

 또 회정 총인예하는 진주 보천심인당(주교 대경 정사), 통영 묘법심인당(주교 도림 전사), 성주 성진심인당(주교 도연 정사), 영천 천혜심인당(주교 혜언 정사) 등도 방문해 스승과 신교도들을 격려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