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임군일 교수가 11월 3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세계퇴행성골관절염학회 정기 이사회에서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임 교수는 2019년부터 2025년에 걸쳐 차기회장, 회장, 직전회장으로 봉사하게 된다.
동국대 임군일 교수가 11월 3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세계퇴행성골관절염학회 정기 이사회에서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임 교수는 2019년부터 2025년에 걸쳐 차기회장, 회장, 직전회장으로 봉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