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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모두 좋은 성과 이루기를…”

밀교신문   
입력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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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여고 수능서원불사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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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여자고등학교(교장 조남일)는 수능을 앞두고 10월 31일 오후 2시 30분 교내 회당기념관에서 ‘2019학년도 수능서원불사’를 봉행했다.
이날 불사에는 진선여자중·고등학교 정교실장 덕운 정사, 정교 법연 정사, 행원심인당 정각주 전수를 비롯한 서울교구 스승들이 참석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교실장 덕운 정사는 강도발원을 통해 “오늘 불사의 원력과 진선인 모두의 발원이 하나가 되어 고3 수험생들이 좋은 성과를 이루어 각자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를 서원한다”며 “진선여고의 무궁한 발전과 불사에 동참한 모든 분들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충만하기를 서원한다”고 했다.

진선여고 조남일 교장은 “인생은 프로야구의 파울볼과 같다는 생각을 한다. 파울이 계속되는 한 타자에게는 끊임없이 기회가 주어진다”면서 “여기 계시는 수험생 여러분 모두 타석에서 만루홈런을 치는 홈런타자가 되기를 서원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불사에는 여고 1학년 학생들이 선배들을 위해 응원의 마음을 담은 등과 3학년 학생들이 직접 서원을 담은 등들이 강당을 환히 밝혔다. 또한 수능원만 성취를 서원하는 촛불점화식을 가졌으며, 정교실에서는 고3 학생들에게 서원 팔찌를 전달하며 수능원만성취를 서원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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