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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미주포교당 뉴욕 원각사, 선방 상량식 봉행

밀교신문   
입력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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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미주포교당 뉴욕 원각사(주지 지광 스님)는 지난 1014(현지 시간) 선방 상량식을 봉행했다.

 

구룡사 회주 정우 스님과 원각사 주지 지광 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 400여 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상량식은 원각사 네울림 풍물단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격려사, 청법가, 법문,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주 정우 스님은 법문에서 원각사 불사를 시작할 때 이 도량을 한인들에게 마음의 고향이요, 타민족에게는 정신적인 고향과 같은 도량이 되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이제 그 약속이 지켜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의 짐이 조금은 덜어지는 느낌이 든다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 누구나 원각사를 고향처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뉴욕 원각사는 이날 동방, 서방으로 나눠진 244.6(74) 규모의 선방 상량식을 봉행한데 이어 요사채와 천왕문, 삼성각, 일주문, 보궁법당 등의 불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