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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복지관에 저소득층 ‘난방유’ 지원

밀교신문   
입력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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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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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직원들이 11월 26일 부산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강서지역 내 저소득 지역주민 70세대를 위해 1,700만 원 상당 난방유를 지원했다.
이날 직원들은 전달식에 이어 난방유을 직접 저소득 가정마다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앞서 삼성전기는 지난 11월 15일 김장김치 300박스를 후원하고 직접 지역 내 어르신들 가정에 방문하여 전달하기도 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