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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불련, 사랑채요양원서 봉사 펼쳐

밀교신문   
입력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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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함께 노래자랑 1.jpg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회장 김상규·이하 공불련)는 12월 1일 김상규 회장과 11개 불자회원 및 가족들이 금천구립 사랑채요양원(원장 선혜 스님)을 찾아 공불련 제16차 사회봉사의 날을 실시했다.
공무원불자로서 부처님의 자비사상 가르침을 믿고 따르며, 몸과 마음을 다하여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수행의 자세를 되새기는 이날 봉사에서는 동참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김상규 회장이 전달하고 담당 직원의 안내로 각자 배정된 장소(3·4·5층)로 이동해 어르신들과 함께 흥겨운 노래도 함께하고, 이야기도 나눴다. 


사랑해요양원 선혜 스님은 “이곳에 계시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말벗이 되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김상규 공불련 회장은 “우리가 오늘 하루 봉사를 펼치는 것이 불교의 핵심인 보살행을 실천하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불련 회원들은 봉사활동을 마치고 인근 호압사를 순례하며 점심공양을 함께 한 후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