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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들 대상 조혈모세포 교육

밀교신문   
입력 :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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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실천본부


고3수험생 조혈모세포교육 (2).jpg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스님)1128일 의정부 광동고등학교에서 조혈모세포기증 희망등록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학생 2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조혈모세포 희망등록과 기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적극적으로 동참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의료법인 삼광의료재단 검사기획팀 한진우 선생과 리더스랩 윤정훈 대표가 참석했다.

 

조혈모세포는 피를 만드는 어머니세포라는 뜻으로 골수에서 대량 생산되며 혈액을 구성하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을 만든다. 백혈병 등 혈액질환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는 환자들이 타인의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으면 수명 연장은 물론 완치도 가능하다. 또한 조혈모세포 기증자 역시 2~3주 이내에 기증 전 상태로 조혈모세포가 회복되므로 기증자의 건강에 지장이 없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