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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의 ‘판비량론’ 재조명 학술대회 개최

밀교신문   
입력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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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원장 김종욱) HK연구단과 토대연구팀은 11월 30일 동국대 다향관세미나실에서 ‘원효 판비량론, 문헌과 사상의 재조명’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이 소장하고 있는 오치아이소장본 1점 9행, 바이케이(梅溪)본 1점 5행이 최초로 한국에 반입돼 학술대회 전날인 29일에 최초로 한국에서 각필조사가 시도된다. 또한 학술대회 당일 각필조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김종욱 불교문화연구원장은 “원효 판비량론의 문헌과 사상이 재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일본에만 현존하는 ‘판비량론’ 단간 실물을 학술대회 당일에 청중들이 직접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함께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