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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자, 아름다운동행에 2천만 원 쾌척

밀교신문   
입력 :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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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자가 119일과 15일 아름다운동행에 후원금 총 2,000만원을 보내왔다.

 

익명의 기부자는 보리가람 농업기술대학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

 

아름다운동행에 따르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기부자를 찾으려고 했지만, 어떠한 정보도 남기지 않아 찾을 수 없었다. 다만 이 기부자에 대한 정보는 2,000만원을 송금하면서 송금자명에 보리가람이라고 기록한 것과 송금 지역이 대전으로 나타난 것이 전부였다.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자공 스님은 보살행을 몸소 실천하는 아름다운 분이 마음을 내어 익명으로 기부를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하다면서 직접 만나뵈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지만, 기부자의 뜻을 존중해 이 후원금을 탄자니아에 설립한 보리가람 농업기술대학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