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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스마트쉼 문화운동본부’ 출범

밀교신문   
입력 :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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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세미나도 열려

불교상담개발원(원장 가섭 스님) 11월 27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디지털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2018 불교 스마트쉼 문화운동본부’를 출범하고 이를 기념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 및 세미나는 날로 심화되는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문제를 불교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하기 위한 불교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고, 불교 스마트쉼 문화운동본부 출범을 통해 불교계 기관 및 단체의 협력과 동참을 이끌어내어 관련 사업의 조직화·활성화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출범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정책관 오용수 국장, 양병희 한국기독교연합 증경대표회장, 한국가톨릭문화원장 김민수 신부가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스마트폰 인터넷 과의존 현황 및 정책(최두진 한국정보화진흥원 디지털문화본부장) △스마트폰 과의존의 불교적 해석(불교상담개발원장 가섭 스님)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분석 및 불교계 대응 전략(함윤서 HB 뇌과학연구소장)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불교상담개발원은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해왔으며, 2016년부터 3회에 걸쳐 약 60여명이 과의존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하였고, 이 중 진흥원으로부터 10명이 예방강사에 위촉된 바 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