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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불교인권상에 이석기 전 의원 선정

밀교신문   
입력 : 2018-11-16  | 수정 :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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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권위원회, 시상식 11월 20일

24회 불교인권상에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선정됐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산하 불교인권위원회(공동대표 진관·지원 스님)1114일 제24회 불교인권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상식은 1120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불교인원권위원회 창립 28주년 기념법회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불교인권위는 이석기 씨의 수상 이유에 대해 이석기 씨를 선정하는데 있어 찬반양론의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고, 민족의 통일이라는 대원칙과 부처님을 살해하려 했던 데바닷타(Devadatta)’에게도 성불의 수기를 주는 동사섭의 자비행이라는데 합의했다면서 이를 계기로 문재인 정부에서는 모든 양심수들이 석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 조선불교도연맹은 불교인권위원회 28주년 축하 전문을 보냈다. 조선불교도연맹은 불교인권위원회는 1990년 불교계 최초로 설립된 인권단체로서 창립 이래 지금까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을 대변해왔으며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용맹정진해 많은 성과를 이룩했다앞으로도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이정표인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실천에 용맹정진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