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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박물관, 특별전시회 개최

밀교신문   
입력 : 2018-11-08  | 수정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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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12월 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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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상동문

 

동국대 박물관(관장 김봉건)1112일부터 1214일까지 교내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전단지향(栴檀之香)-나무에서 피어오른 향기’을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불교에서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나무인 전단(栴檀)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김봉건 동국대 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시가 나무로 만든 불교유물에 대한 이해와 감상을 돕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요 유물들을 포함해 동국대 박물관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1891년 석굴암중수상동문을 비롯해 국내에 보기 드문 조선 후기의 보타전(寶陀殿)’ 목조감실까지 다수의 목조 불교유물을 선보인다. 아울러 국내 타 기관에 소장된 귀중한 일부 목조 불교유물도 이번 전시에 함께 출품될 예정으로 다채로운 전시유물과 내용을 통해 관련 연구자들과 일반인들에게 소개된다. 문의 02-2260-3722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