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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대상 ‘가족상담 교육’ 운영

밀교신문   
입력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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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사회복지재단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원행 스님)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앙승가대학교에서 스님대상 ‘가족상담 교육’을 운영한다.
복지재단 측은 “포교현장의 일선에서 각양각색의 고민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스님들이 전문화된 상담 기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소통의 부재로 오는 갈등과 고민을 해소하고, 아픔을 보듬어 심리적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도들의 긍정적인 관계형성 및 건강한 가치관 정립을 위한 상당방법을 배우는 2박 3일 동안의 교육 과정은 김혜경 소장(도은심리상담센터)의 집단 상담에 대한 이해와 라포형성, 상담이론, 이야기 치료적 접근, 집단상담 실승 등 상담을 위한 전문 강의로 진행된다.


실제 상담사례에 기반을 둔 교육을 통해 신도들이 일상에서 겪는 가족 및 생활에 대한 고민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상당기술을 익히며 올바른 소통을 통한 심리·정서적 지지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며, 수료시 조계종 교육원 인증과정과 연계하여 17시간 인증을 통해 연수교육 이수와 동등한 30점이 부여된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