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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로자나성불경등일대성교중무상일승 제경소설일절다라니

밀교신문   
입력 :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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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라니는 원래 전체가 4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불상이나 불탑의 봉안물로도 제작되었다. 다라니에 새겨진 전체 진언 수는 원래 약 510개 내외로 구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라니의 권말에 국왕이 수를 누리고, 나라가 태평하기를 바라며, 법계는 두루 깨달음을 얻고, 고통을 벗어나서 즐거움을 얻고자 하는 기원과 함께 널리 다라니를 유포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있다. 다라니에 새겨진 여러 진언 중에 육자진언이 있다. 이 다라니는 고려시대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상당히 빠른 시기의 육자진언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자료이다. 이 다라니는 위덕대학교 회당학술정보원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