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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우공양’,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원스타 레스토랑 선정

밀교신문   
입력 : 2018-10-23  | 수정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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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이 운영하는 사찰음식 전문점 발우공양‘2019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1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되어 3년 연속 1스타를 획득했다.

 

서울 종로구 견지동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5층에 위치한 발우공양2009년부터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사찰음식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직접운영하고 있는 유일한 사찰음식 전문 레스토랑이다.

 

발우공양은 하루 평균 120여 명의 손님이 다녀가며, 그 중 35% 이상이 유럽과 미주, 중국, 홍콩, 대만 등에서 찾아온 외국인이다. 특히, 정갈하면서 담백한 음식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주한 외국 대사를 비롯해 국내외 저명인사들의 단골 레스토랑이 되었다. 최근에는 사찰음식의 인기가 높아져 점심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발우공양은 제철 신선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사찰에서 직접 만든 두부와 장아찌 등을 공수해 사찰에서 면면히 전승되고 있는 전통적인 조리법으로 만 든 음식들로 계절 메뉴를 구성하여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선식(禪食), 원식(願食), 마음식(念食), 희식(喜食), 법식(法食) 등 다섯 가지 코스 요리로 구성되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점심시간은 2부제로 운영된다. 1부는 오전 1130~오후 120, 2부는 오후 130~오후 3시다. 저녁시간은 6~930분이다. 문의 02-733-2081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