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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19 수시모집 원서접수 최종 경쟁률 18.01대 1

밀교신문   
입력 :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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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148명 모집에 38,686명 지원

동국대 서울캠퍼스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최종 경쟁률은 18.011로 집계됐다.

 

동국대(총장 보광 스님)는 총 2,148명을 선발하는 수시모집에 38,686명이 지원, 최종 18.0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912일 밝혔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 11.191, 논술우수자 33.221, 실기위주 34.74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 세부전형별로는 Do Dream전형 경찰행정학부(51.88:1) 학교장추천인재전형 교육학과(24.33:1) 불교추천인재전형 경영정보학과(20.50:1) 국가보훈대상자전형 경찰행정학부(13.00:1) 농어촌학생전형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15.50:1)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경영학과(23.67:1)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국어

국문·문예창작학부(15.50:1)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 글로벌무역학과(4.83:1)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컴퓨터공학전공(13.00:1) 등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이 49.801로 가장 높았고 화공생물공학과 44.101, 광고홍보학과가 43.801로 뒤를 이었다.

 

실기전형은 문학 43.871 SW 10.151 체육교육 28.111 서양화 42.331 연극 79.931 영화영상 63.101 스포츠문화 8.951 등으로 나타났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