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용문종합사회복지관 사회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는 ‘우쿨렐레’반은 이지영 강사 로 8월 16일 대전 유성구 연세요양병원에서 위문공연을 했다.
빨간 넥타이가 돋보이는 의상과 이국적인 악기 우쿨렐레 연주로 어르신들에게 맑은 음악소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용문종합사회복지관 측은 “우쿨렐레반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빨간 넥타이가 돋보이는 의상과 이국적인 악기 우쿨렐레 연주로 어르신들에게 맑은 음악소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용문종합사회복지관 측은 “우쿨렐레반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