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군종특별교구장 혜자 스님은 올해 군승파송 50주년을 맞아 8월 17일부터 9월 5일까지U.A.E 아크부대, 남수단 한빛부대, 레바논 동명부대 등 3곳의 해외파병부대 국군장병들을 위문했다.
혜자 스님은 파병부대 방문 마다 장병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나라를 위하여 해외 멀리 타국에서 고생하고 있다”며 지휘관 및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로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조계종 군종특별교구장 혜자 스님은 올해 군승파송 50주년을 맞아 8월 17일부터 9월 5일까지U.A.E 아크부대, 남수단 한빛부대, 레바논 동명부대 등 3곳의 해외파병부대 국군장병들을 위문했다.
혜자 스님은 파병부대 방문 마다 장병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나라를 위하여 해외 멀리 타국에서 고생하고 있다”며 지휘관 및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로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