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주군 드림스타트는 8월 9일, 10일 양일간 경주 불국사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개최했다.
어린이들의 인성 및 효사상을 함양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108배와 염주만들기, 참선, 스님과의 대화, 마음연꽃 만들기등을 체험했다.
행사는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경북 울주군 드림스타트는 8월 9일, 10일 양일간 경주 불국사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개최했다.
어린이들의 인성 및 효사상을 함양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108배와 염주만들기, 참선, 스님과의 대화, 마음연꽃 만들기등을 체험했다.
행사는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