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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선연구원, 대행 스님 학술상 제정

편집부   
입력 : 2018-08-01  | 수정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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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한마음 연구’도 발간

대행 스님의 선사상과 한국불교학 진흥을 위한 학술상 제정과 학술지 ‘한마음 연구’가 발간된다,

한마음선원 부설 대행선연구원은 “묘공학술상은 대행 선사의 가르침과 생애를 체계적으로 연구 조명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고 밝혔다. 

학술상은 대행선 혹은 불교 관련 역사, 사상, 수행, 문화, 포교, 계율 등이며 박사과정 수료 이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1명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 우수상 2명에게는 각 7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지며 대상 논문은 한마음연구 논문집에 게재되며 우수상 논문은, 수정 보완 후에, 심사를 거쳐, 한마음연구 논문집에 게재된다. 

한마음연구 논문투고는 박사과정 2학기 이상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게재가 결정되면 400만 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출간 일정은 매년 2월 28일과 8월 31일이다.

아울러 불교학 박사 학위자를 대상으로 1년에 3, 6, 9, 12월 3번째 일요일 전 금요일 오후 1시마다 계절발표회를 개최키로 했다. 매 발표회당 2명의 연구자가 대행선 관련 논문과 불교학 관련 논문 각 1편 씩 논문(초고 가능)을 발표하게 된다. 원고료는 400만 원이다.

대행선연구원은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젝트도 실시한다. 현재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수료자울 대상으로 격월 4째 주 토요일 학위 및 연구 논문 주제/초록 발표와 토론, 높은 완성도 높은 논문 작성을 돕는다. 매년 3월, 9월 연 2회를 원칙으로 하며 10명 내외로 선발한다. 선발되면 학술지원비, 세미나 발표비, 학위논문 작성 지원비 등 지원한다.

대행선연구원은 “한국불교의 미래 100년을 위하여서는 연구자들에 대한 지원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앞으로 불교학술 진흥사업을 본격적이고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031-470-3276∼77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