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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일산병원, 홍역환자 추가 전파 확산 차단에 총력

편집부   
입력 : 2018-06-04  | 수정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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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일산병원(병원장 조성민)은 최근 3명의 홍역환자가 발생됨에 따라 해당환자에 대한 격리조치와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른 추가 전파 확산 차단을 위한 조치 강화에 나섰다.

첫 확진환자는 증상 호전돼 일상생활에 복귀했다, 두 번째 의심환자는 6월 2일 양성으로 병원에서 확진돼 격리 중이며, 세 번째 의심환자는 3일 양성으로 확진돼 자가 격리 중이다.

동국대에 따르면 일산병원 감염관리실에서는 첫 의심환자 발생 이후 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해 신속하게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기관 조치사항을 이행 중에 있다. 아울러 경기도 및 고양시 관련기관과 협조해 홍역환자 접촉자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전면적인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국대 일산병원은 홍역 의심 증상(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 발생한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1339)나 동국대일산병원 콜센터(1577-7000)에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