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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불교기자상 시상·한국불교기자협회의 밤 개최

편집부   
입력 : 2017-12-05  | 수정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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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기자협회(회장 김현태)는 12월 4일 서울 르메이에르 5층 더부페서 ‘2017 불교기자상 시상 및 한국불교기자협회의 밤’을 개최했다.

한국불교기자상 대상인 선원빈 기자상에 현대불교신문 노덕현 기자의 특별기획 ‘이젠 Z세대 포교다’, 기획해설 부분에는 제주불교신문 이병철 기자의 ‘쓰레기 없는 행복세상 만들기', 취재보도 부문에는 BTN 정준호 기자의 ‘분노범죄 불교적 대안은’이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20년 근속상에는 불교신문 김주일 편집국장과 법보신문 이재형 편집국장이 받았다.

이날 조계종 대각회 이사장 혜총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 진각종 총무부장 호당 정사 등이 축사를 통해 “불교발전을 위해 교계 언론사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