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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망 ‘심심학교’ 수강생 모집

편집부   
입력 : 2017-07-20  | 수정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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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망생명공동체는 8월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양천구 인드라망 교육도량에서 ‘사람과 세상을 살리는 심심(尋心)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심심학교는 평화의 대화법, 꿈, 글쓰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3번의 워크숍과 ‘마음공부의 꽃이라 하는 ‘집중명상수련’을 통해 나의 내면을 깊이 있게 바라보는 시간이 준비됐다.

강사로는 인드라망 상임대표 도법 스님, 김점란 붓다대화연구소장, 이남곡 인문운동가, 김지유 시인, 혜봉 행복수업 명상학교장 등이 참여한다. 수강료는 35만원(회원 30만원)이며, 청년과 사회단체 활동가는 20만 원이다. 문의 02-576-1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