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중앙신도회 제20~22대 회장을 지낸 백창기(운경) 전 회장이 6월 5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 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