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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아동극 ‘하트&하트’ 관람

편집부   
입력 : 2014-08-18  | 수정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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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어린이집

삼양어린이집(원장 박정은·서울시 강북구 삼양로6432-14)811일 진각복지재단 후원으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국악 아동극 하트하트를 관람했다. 불교문화단체 야단법석이 마련한 공연은 판소리와 전통 타악 등이 어우러진 국악아동극으로 춤과 노래, 타악 연주가 하나로 어우러져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자연스러운 참여로 이뤄졌다.

삼양어린이집은 난타공연이라 더욱 신나고 배우들과 친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좋은 공연을 준비해주신 진각복지재단과 야단법석에 감사드리며 또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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